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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이사회 분석 두산에너빌리티 Free
관료·재무 축 유지 속 공학 전문가 전면 배치
두산에너빌리티 이사회는 사외이사 구성을 통해 일정한 ‘전문성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왔다. 관료 출신 인사를 축으로 재무·법률 전문성을 병행하는 구조가 장기간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공학 전문가를 새롭게 전면에 세우는 변화가 감지됐다. 사업 특성과 대외 환경을 반영한 인선 흐름이 읽힌다. ◇관료 출신 축 유지, 재무 전문가도 끊이지 않
2026-02-26 15:55 안정문 기자
그룹 & 보드 Free
카카오엔터 재무라인, 계열사 이사회 '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게 재무건전성 관리는 최우선 과제다. 인수합병(M&A) 등으로 빠르게 외형을 키웠지만 콘텐츠 개발에 대규모 자금을 소요하고 부실자산까지 증가하면서 재무적 리스크도 그만큼 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무 조직이 계열사의 재무건전성을 직접 관리하는 데 특히 공을 들이는 배경이다. 특징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관리하는 재무조직장
2025-07-18 12:53 이지혜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판·검사 출신 '연수원 22기·서울대 법대' 최다
국내 자산규모 상위 20대 기업집단 상장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전직 판·검사 출신을 전수조사한 결과 30%가 여성이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전원이 사법연수원 출신이었으며 22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연수원 23기 윤석열 전 대통령 동기는 7명으로 집계됐으며 한동훈 전 장관 동기(27기, 4명)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동
2025-05-12 08:25 김지효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두산그룹, 사외이사 법률·규제 전문가 ‘쏠림'
두산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외이사는 법률·규제 분야에 전문성이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4명 중 절반 이상인 13명이 해당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특히 이 가운데 10명이 전직 관료 출신이었다. 원자력, 해상풍력 등 정부 수주 사업을 중심으로 영위해온 사업구조에 따라 법률·규제 분야에 능통한 인사를 주로 등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재
2025-04-18 13:37 김지효 기자
이사회 모니터 NHN
'재무 전문가'만 3명…티메프 악재 딛고 반등 노린다
NHN이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 개편에 나선다. 새롭게 합류할 사외이사는 회계 전문가다. 기존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까지 재선임되면서 이사회 내 재무 전문가가 총 세 명이 됐다. NHN의 현재 상황이 잘 녹아든 재편이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을 털어낸 NHN에게 올해는 실적 개선의 중요한 분기점이다. 재
2025-03-04 15:47 유나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