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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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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헤지펀드 Free
얼라인, 합병 검토 대신 이사회에 '대안' 요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 타당성을 검토하라는 요구를 거둬들였다. 양사 이사회가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공시로 밝힌 만큼 그 결정을 존중한다는 취지다. 다만 검토를 거부한 이유와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대안을 이사회가 직접 설명하라며 압박 수위는 유지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2026-09-11 09:31 고은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두산 지주·에너빌리티만 '자문단'…밥캣엔 없다
두산그룹이 독립이사 후보를 검토하는 외부 기구를 ㈜두산과 두산에너빌리티 두 곳에만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회사와 독립된 외부 인사 3인으로 독립이사후보추천자문단을 구성해 후보를 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 두산퓨얼셀에는 별도의 자문단이 없다. 자문단의 역할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두산은 독립이사 개인별 평가를
2026-08-14 10:23 안정문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시간 지나고 주체 바뀌어도 끊이지 않는 먹튀 논란
행동주의펀드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배당확대 등 긍정적 성과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부정적인 논란에 휩싸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소위 ‘먹튀’ 논란이 대표적이다. 겉으로는 소액주주들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곤 주가가 급등하면 자기 잇속만 챙기고 떠난다는 것이다. 초기 행동주의펀드는 사실상 외국계뿐이었으므로 먹튀 논란도 외국계 펀
2026-04-07 08:12 김태영 기자
Board Change
SM엔터, 2대주주 텐센트 영향력 확대
SM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이사회 구성을 대폭 손질한다. 카카오·얼라인파트너스 측 인사가 물러나는 대신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 소속 임원이 신규 이사로 합류하면서 2대주주 텐센트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M엔터는 이달 25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각각 1명을 재선임하고 사
2026-03-04 14:25 서지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