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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SK디스커버리, SK디앤디 증자 전 주주 지위 해소 목표
SK디스커버리가 오는 9월 이전까지 사모펀드(PEF) 한앤코개발홀딩스에 보유 지분을 모두 넘기고 SK디앤디에 대한 주주 지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SK디앤디 매각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SK디앤디가 1300억원대 유상증자에 돌입하자 재차 매각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이다. 다만 매각이 9월로 늦춰질 경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SK디스커버리는 이 경
2026-07-30 14:29 백승룡 기자
수협은행, AI 거버넌스 고도화 착수
Sh수협은행이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AI 관련 규제 강화에 대응하고 AI 기본법과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AI RMF) 등에 부합하는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수협은행은 우선적으로 혁신금융서비스(광고문자 식별·업무지식 검색·데이터 분석) 운영 개시에 맞춘 필수 거버넌스 요건 및 AI 개
2026-07-29 09:37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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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룹, 금융 계열 묶는 지주사 세운다…주신홍 체제 시동
푸른그룹이 금융 계열사를 하나로 묶는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최대주주이자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인 주신홍 체제를 본격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 대표는 지분 100%를 갖는 지주회사를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 그 아래 푸른저축은행과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를 두는 방식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2026-07-29 09:36 이지은 기자
국내 지주사 앞세운 페퍼저축,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페퍼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영국 페퍼유럽에서 국내 법인인 페퍼코리아홀딩스로 변경됐다. 그동안 두 국내 법인은 그룹 계열사로 병렬 배치돼 있었지만 이번 지분 이전으로 페퍼코리아홀딩스가 저축은행을 직접 지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마련됐다. 페퍼코리아홀딩스는 지분 이전에 앞서 1400억원 규모로 산출되는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했고 이후 보통주와 자본금도 대폭
2026-07-28 13:38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