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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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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LX, 기타비상무이사로 촘촘하게 엮은 계열사 이사회
LX그룹은 상장사 3곳과 비상장사 5곳 등 8개의 주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LX인터내셔널과 LX하우시스, LX세미콘 등 상장사뿐 아니라 LX판토스, LX MMA, LX글라스, LX벤처스, LX MDI 등 비상장 계열사에도 지주사 핵심 임원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계열사별 사업은 물류와 반도체, 첨단소재, 건축자재, 벤처투자 등으로 다양하지만
2026-07-10 11:39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GS건설, 이사회 오너 몫 대신 CSSO 배치
GS건설이 12년간 유지해온 기타비상무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너일가의 그룹 차원 감독 기능보다 안전·공정 관리 역량을 이사회 중심에 배치한 것으로, 2023년 검단 사고 이후 추진해온 안전경영 강화 기조가 이사회 구조에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CSSO의 이사회 합류로 안전보건
2026-07-01 08:31 안정문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X인터내셔널, 준수율 73.3%로 상승…집중투표제 도입 수순
LX인터내셔널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3.3%를 기록했다. 올해 LX인터내셔널은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마련하고 기업가치 훼손 또는 주주권익 침해 책임자의 임원 선임을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하며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했다.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도 삭제했다. 운영형 자산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2026-06-18 08:21 김정훈 기자
GS엔텍 첫 오너 경영체제, 허철홍 부사장 의장도 겸임
올해 허철홍 부사장의 대표 선임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한 GS엔텍이 사내이사부터 기타비상무이사까지 이사회를 개편했다. 허 부사장이 대표 부임과 함께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했고 신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열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허 부사장은 지난해 말 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GS엔텍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직전까지 GS엔텍의
2026-06-17 07:40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