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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이사회 분석 GKL Free
국민연금, 6년 만에 또 반대표 이해관계 상충 이슈
국민연금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5명 중 이덕형 후보 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대 사유는 그가 GKL 계열 비영리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력이다. 국민연금이 GKL 사외이사 후보에 같은 논리의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2020년 이계현·이명환 후보에 이어 6년 만이다. 자체 공익재단
2026-07-07 08:17 안정문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금호석화 총점대비 구성 탄탄, KT는 1점차로 2위
이번 이사회 평가의 구성 부문에서는 총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기업들이 선전하는 현상이 눈에 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곳은 금호석유화학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총점이 170점대이지만 총점 200점이 넘는 기업들을 제치고 구성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 밖 상위권 기업들 가운데에도 포스코홀딩스와 한진칼, 롯데지주, 대한항공 등이 총점대비 높은 구성 점
2025-11-03 08:48 안정문 기자
'자체 개선' 노력 빛난 현대차그룹…톱5 세 자리 석권
거버넌스 선진화의 핵심은 이사회가 스스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달렸다. theBoard가 상장사들의 이사회 운영을 평가한 결과 현대건설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이 이 부분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작년에 이어 고득점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형식적인 자체 평가를 넘어 외부 전문기관의
2025-10-24 13:39 고진영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업황에 발목 잡힌 건설사…경영성과에 희비 갈려
건설사들이 이사회 평가에서 실적부진의 여파로 점수가 낮아졌다. 이사회 운영과 관련된 평가항목에서는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경영성과에서 대폭 점수를 깎아먹었다. 이는 평가대상이 된 건설사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100대 기업 내 5곳 이름 올려 theBoard는 자체평가 툴을 제작해 '2025 이사회 평가'를
2025-10-22 14:53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