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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KCC, 정몽진 회장이 의장…독립이사 별도회의 연 1회
KCC는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했으나 이사회 전체 거버넌스 구조에서는 저평가된 항목이 적지 않았다. 최대주주인 정몽진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동시에 겸임하고 있으며 이사진의 성별 연령 경력 구성도 제한적인 편이었다. 이사회 실제 활동 횟수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2025년 이사회는 총
2026-10-19 13:29 허인혜 기자
KCC, 평가개선 4.0점…이사회 구성·참여는 평균 하회
KCC는 이사회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출된 개선 필요사항을 실제 거버넌스 제도 변경으로 반영하는 평가개선 프로세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 절차를 확립하는 등 견제기능 영역 역시 100개사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영역에서는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최대주주인
2026-10-19 13:27 허인혜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이호진·정몽진, 행동주의 펀드에 다르게 반응한 이유는
같은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에도 기업들의 대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같은 자사주 소각 요청을 받아도 이를 적극 받아들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묵묵답인 곳이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의 요구에 태광산업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KCC는 대규모 소각 계획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이 차이를 가른 배경으로 오너의 의지와 실질적
2026-03-19 14:4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KCC, EB 리파이낸싱 이견 없었던 이유
KCC가 HD한국조선해양 소수 지분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 제조 계열사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차입금을 줄인다. 이사회는 교환사채(EB) 이자율과 교환가액을 검토해 조달 구조를 승인했다. 이자비용이 들더라도 교환 프리미엄(30%)을 이용해 조달 금액을 늘리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KCC 이사회는 지난 3
2025-07-08 13:33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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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내이사에 CSEO 첫 선임…‘안전경영’ 책임 강화
KCC가 차승열 CSEO(Chief Safety Officer·최고안전환경책임자·사진)를 새 이사회 멤버로 선임한다. 당초 사내이사였던 CPO(Chief Planning Officer·최고전략책임자) 대신, CSEO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에 입성토록 했다. KCC는 최근 높아진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
2025-02-28 10:20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