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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딜레마
이호진·정몽진, 행동주의 펀드에 다르게 반응한 이유는
같은 행동주의 펀드의 자사주 소각 요구에도 기업들의 대응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같은 자사주 소각 요청을 받아도 이를 적극 받아들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묵묵답인 곳이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의 요구에 태광산업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KCC는 대규모 소각 계획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이 차이를 가른 배경으로 오너의 의지와 실질적
2026-03-19 14:4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KCC, EB 리파이낸싱 이견 없었던 이유
KCC가 HD한국조선해양 소수 지분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 제조 계열사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차입금을 줄인다. 이사회는 교환사채(EB) 이자율과 교환가액을 검토해 조달 구조를 승인했다. 이자비용이 들더라도 교환 프리미엄(30%)을 이용해 조달 금액을 늘리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KCC 이사회는 지난 3
2025-07-08 13:33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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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내이사에 CSEO 첫 선임…‘안전경영’ 책임 강화
KCC가 차승열 CSEO(Chief Safety Officer·최고안전환경책임자·사진)를 새 이사회 멤버로 선임한다. 당초 사내이사였던 CPO(Chief Planning Officer·최고전략책임자) 대신, CSEO를 사내이사로 선임해 이사회에 입성토록 했다. KCC는 최근 높아진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
2025-02-28 10:20 김현정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KCC 3인 '회장님'은 대표이사, 정재림 상무는 미등기
KCC그룹 기업집단의 '회장님'들인 정몽진·몽익·몽열 회장은 각자 소속된 회사에서 대표이사를 맡으며 책임 경영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며 기업 의사결정에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 정몽진 KCC 회장의 장녀인 정재림 상무는 아직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진 KCC 회장, 정몽익
2024-03-14 15:19 박기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