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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생명보험 빅3, 삼성-교보-한화로 순위 뒤바뀌어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업계의 '빅3'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일제히 점수를 전년 대비 끌어올렸다. 다만 순위는 엇갈렸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내 순위가 모두 높아진 반면 한화생명은 전체 순위와 업권 순위가 모두 낮아졌다. 이에 빅3 내 순위도 삼성-한화-교보에서 삼성-교보-한화로 바뀌었다. 삼성생명은 6개
2026-08-03 08:28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기업 거버넌스 성패 좌우할 마지막 변수는 '문화'"
"행동주의 펀드 출현은 자본시장의 구조적 흐름 속에서 봐야 합니다. 행동주의에 무조건 맞서거나 무조건 수용하는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사회가 안건을 영역별로 분류해 기업 가치 제고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분석하고 펀드 측에는 회사 판단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전선애 하나카드
2026-07-29 16:34 이돈섭 기자
제이알글로벌리츠 디폴트 Free
소액주주연대, 이사회 진입 나선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가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추진한다. 법원으로부터 주주대리위원 선임을 허가받으며 회생절차 참여의 길을 연 데 이어 이번에는 추천 이사를 선임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율구조조정지원(ARS)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조달, 채권단 협상 등 향후 정상화 과정에서
2026-07-20 11:48 이명관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첫 성적표' 대신밸류리츠, 준수율 40% 그친 이유
대신밸류리츠가 첫 번째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표했다. 상근 임직원을 둘 수 없는 위탁관리리츠의 특성상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 미비, 사외이사 부재 등의 구조적 한계가 작용하며 준수율이 절반을 밑돌았다. 대신밸류리츠는 향후 배당 예측 가능성 제고와 외부감사인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신밸류리츠가 12일 공시한 '20
2026-06-12 13:56 김서영 기자
KB금융 회추위 3년의 기록
'회장 후보군' 육성 방점, 승계준칙·세부기준도 수립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기 전 회추위는 회장 후보자군에 대한 복수의 기관을 통한 평판조회, 경영현안 주제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또 회장 자격요건 세부기준 마련과 경영승계 준칙 제정 등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핵심 원칙 이행 근거도 마련했다. ◇상·하반기 걸친 롱리스트 후
2026-06-12 09:59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