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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지구홀딩스 대표 선임…최대주주가 직접 경영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쏘카를 창업한 이재웅 지구홀딩스 최대주주가 직접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면에 나섰다. 지난해 유투바이오에 투자한 뒤 최대주주에 오른 데 이어 회사를 사업·투자 지주사인 지구홀딩스로 재편하고 경영까지 책임지는 수순을 밟고 있다. 지구홀딩스 출범 이후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상욱 사내이사는 약 4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2026-08-31 13:55 조은아 기자
스트라드비젼, 상장 맞춰 이사회 확장…추가재편 필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이사회를 확대했다. 기존 5명 안팎이던 이사회에 기술·법률·재무 분야 전문가를 추가해 현재 8명 체제를 갖췄다. 최대주주인 앱티브(Aptiv)와 재무적투자자(FI)인 LSS프라이빗에쿼티가 차지한 기타비상무이사 3석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독립이
2026-08-27 18:43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전 계열 내부거래위 설치…사전심의 장치 확보
LG그룹은 계열사 간 거래를 사전 심의하는 내부거래위원회와 환경·사회·지배구조 현안을 다루는 ESG위원회를 9개 계열사 모두에 설치했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두 위원회를 나란히 전 계열사에 설치한 곳은 LG와 한화 두 곳뿐이다. ◇내부거래위원회 9곳 전부 설치…두산·한화와 함께 3곳뿐
2026-08-18 15:25 김예린 기자
LG, 기타비상무이사 의장 체제 5곳…14개 그룹 중 유일
LG그룹에서는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지주사 ㈜LG 소속 임원이 겸직하는 사례가 유독 두드러진다.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81개사 가운데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곳은 5곳뿐인데, 이 5곳 모두 LG 계열사다. 계열사 이사회에 그룹 임원을 참여시키는 수준을 넘어 의장직까지 지주사가 직접 쥐고 있다는 뜻이어서, 이사회 독립성을 둘러싼
2026-08-13 14:53 김예린 기자
Policy Radar
신규 상장사 지배주주 지분율 과반 보유 줄었다
공모에 나서는 신규 상장기업들의 지배주주 지분율이 낮아지고 있다. 공모 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의결권 절반 이상을 쥔 기업이 줄어든 가운데, IPO업계에서는 지분 확보와 더불어 주주분산을 함께 따지는 심사 기류가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스팩 제외)한
2026-08-10 10:06 정동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