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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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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천리, 준수율 절반 못미쳐…리스크 정책 수립 2년째 검토
삼천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기후위기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은 2년 째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도 인사 조치 권한이 부여되지 않아 추후 개선 과제로 남았다. ◇핵심지표 준수율 46.7%…전사 리스크 정책 수립
2026-06-22 10:33 이승재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Free
성과와 한계, 6년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출범 때부터 논쟁적 조직이었다.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등장한 만큼 태생적으로 사법 리스크와 떼어놓고 보기 어려웠다. 독립 감시기구라는 평가와 함께 '재판 대응용 조직'이라는 의구심이 동시에 제기된 이유다. 6년이 지난 지금 준감위를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달라졌다. 위원회는 1기와 2기, 3기를 거쳐 4기 체제에 들
2026-06-16 16:20 조은아 기자
삼성 준감위의 진화
협약사 권고 이행 점검에 초점…시스템 구축 관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협약관계사에 대한 '사후 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협약사 준법통제체제 유효성 평가에 직접 참여한 데 이어 평가 결과 공유와 후속 점검까지 역할을 확대하면서 과거 준법경영 방향을 제시하는 권고 중심 조직에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준감위 역할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2026-06-15 15: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