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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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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중용 코드
여성에 젊은 전문직 경력…다양성 측면 인기요소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는 여성과 비교적 젊은 인물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보다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의 여성 비중은 32.5%로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8%p 가까이 높았다. 5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겸직자에서 1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다양성은 기업들이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후보군을 넓힐 유인이
2026-09-16 15:02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빗썸홀딩스, 이재원 후임에 김기범 대표 선임
빗썸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빗썸홀딩스가 수장을 교체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의 겸직 체제 대신 대외관리·정책 관련 전문가인 김기범 빗썸 사장을 새롭게 앉혔다. 김 사장은 빗썸에서 금융당국 및 정치권 소통, 대외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에 관여해왔다. 빗썸홀딩스는 지난 7월을 끝으로 이사회에서 물러났던 임정근 비덴트 전 대표의 공석도 채웠
2026-09-04 14:24 이민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절반이 관료·법조·회계…기업인은 2명
두산그룹 독립이사 18명 가운데 10명(55.6%)이 관료·법조·회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평균 34.0%보다 21.6%포인트 높다. 14개 그룹 가운데 HD현대(7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반면 기업인 출신은 2명(11.1%)에 그쳤다. 전체 평균 21.1%의 절반 수준으로 한화(6.9%)
2026-08-18 08:16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