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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은행 소비자보호 미션
"신뢰가 곧 실적,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
하나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는 비단 소비자를 지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잘 갖춰진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는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은 물론이고 이를 판매하는 직원까지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다. 이 중심에는 박영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부행장·사진)이 있다. 박 CCO는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로 현장을 두루 거친 뒤 올해 1월부터
2026-07-21 15:35 노윤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코인원, 등기임원 변경 신고…전략적 투자자 이사회 진입
코인원이 등기임원 변경 신고를 국내 당국에 제출하면서 신규 전략적 투자자(SI)의 이사회 유입이 임박했다. 현재 3인으로 구성된 이사회 규모도 기타비상무이사 의석 추가 등을 통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OKX는 지분투자로 코인원의 공동 3대주주로 등극했던 바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달 말을
2026-07-15 07:42 이민우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NH증권, 이사회 주도 내부통제 시스템 진화
내부통제 강화가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신설하며 감독 기능을 강화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증권사의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조건으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다.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사진)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서 감사
2025-09-09 15:28 이지혜 기자
Board Change Free
'법률 일색' SNT그룹 사외이사, '금융 전문가' 새 수혈
SNT그룹은 유독 사외이사로 법률·규제 전문가를 선호해왔다. 주된 사업이 방산, 자동차 부품 등 수주산업이라는 특성상 계약 건이 많아 법률적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이번 주총에서 최근 10년 사이 처음으로 금융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그간 부족했던 이사회 다양성을 확보했다. 특히 금융 전문가이자 ESG 평가기관 고문을 지낸 허연
2025-03-05 11:12 김지효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금융지주 의장엔 금융업 전문가 '최우선' 고려
현재 은행계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은 모두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특정 오너 없이 소유가 분산된 금융지주 특성상 이사회 기능이 타 기업 대비 강할 수밖에 없어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주요 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자리에는 금융업 전문가들이 다수 앉아 있는 점이 특징 중 하나다. 메리츠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 등 비은행계
2024-12-24 07:5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