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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NH투자증권 금융
Strength : 참여도 Weakness : 견제기능
교보증권 금융
Strength : 구성 Weakness : 정보접근성
미래에셋증권 금융
Strength : 평가개선프로세스 Weakness : 경영성과
뉴스
독립이사 중용 코드
여성에 젊은 전문직 경력…다양성 측면 인기요소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는 여성과 비교적 젊은 인물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보다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의 여성 비중은 32.5%로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8%p 가까이 높았다. 5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겸직자에서 1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다양성은 기업들이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후보군을 넓힐 유인이
2026-09-16 15:02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미사이언스
웃돈 얹어 산 신동국 지분, 배당은 대출 이자 절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올해 3865억원을 들여 한미사이언스 지분 11.72%를 사들였다.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35.1%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 지위를 굳혔다.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치른 지분 매입 대금은 차입으로 마련했다. 대규모 주식담보대출 부담을 안게 됐지만 자금 회수 경로는 제한적이다. 배당 규모가 이자 절반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2026-09-16 14:54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미래에셋증권, 당국자문 거친 재무학자 일시이사로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독립이사 공백을 일시이사로 메웠다. 문홍성 전 독립이사가 물러난 지 17일 만이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최재원 교수다. 재무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최 교수의 합류로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으로 다시 구성됐다. 등기이사는 6
2026-09-16 09:35 안정문 기자
대기업 러브콜 관료·법조인에 집중
겸직 독립이사 집단에서는 관료·법조·대형 로펌 출신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최대 2.6배 높았다. 관료와 법조, 대형 로펌 경력을 가진 독립이사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의미다. 전체 독립이사에서 각 경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도 겸직 독립이사의 경력 구성은 달랐다. 반면 전체 독립이사 인재풀(pool)에서는 학계·교수 출신이 40%를
2026-09-16 09:10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독립이사의 임기와 독립성
"우리나라에서 독립이사가 임기 6년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것은 그 기업의 거버넌스에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한 대형 상장사의 독립이사가 국내 독립이사 제도의 임기를 두고 한 말이다. 독립이사의 장기 재임이 경영진과의 유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국내 제도의 전제와는 정반대의 시각이다.
2026-09-16 08:0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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