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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이사회는 비대면…거버넌스 개선 실효성 지적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이 이사회를 사실상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은 코로나 팬데믹 직후인 2023년 이사회 비대면 개최를 정례화했고 이에 따라 작년 한해 역시 이사회 대부분을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 다른 계열사를 비롯해 상당수 상장사들이 대면·비대면 회의를 병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노션의
2026-07-22 15:3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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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HL디앤아이한라, 경영진 성과급 10% '기후성과' 연동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경영진의 보상 체계를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저탄소 건축 규제 강화로 오는 2050년까지 발생할 누적 재무 영향이 8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자 미래 규제 리스크를 경영 일선에서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적극적인 기후 리스크 대응 기조는
2026-07-01 09:21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차그룹
선임사외이사의 역할과 한계…"제도 운영이 관건"
현대차그룹이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를 동시에 도입하면서 사외이사들의 활동이 이전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사외이사들의 권한이 강화되는 추세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선임사외이사와 사외이사회 모두 정관에 근거한 공식 직함과 의사결정 기구가 아니어서 활동과 권한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사외이사들은 활발한 의견 개진이 가능한 환경은 마련된 것으로 평
2026-06-25 10:57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ESG위' 변경, 한화그룹 통일성 고려
한화생명보험(한화생명)이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명칭을 ESG위원회로 변경했다. 한화그룹 내 계열사가 ESG위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통일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인실 사외이사가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기존과 동일하게 경영 전략이나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올해 2분기부터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이름을 ESG위원
2026-06-16 13:51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