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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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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내부거래·보수위는 독립이사, 경영위·사추위는 사내이사 강세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대표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주를 이뤘지만 소위원회의 리더십은 달랐다.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특히 독립성이 강조된 위원회일 수록 독립이사가 위원장에 선임됐다. 반면 경영위원회에서는 사내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경우가 압도적이었고 사추위는 위원장은 독립이사가 맡지만 구성원에는 사내이사를 포함하는 구조가
2026-08-20 15:01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삼성 보상위 설치율 100%…평가와 보수는 따로
삼성그룹은 이사회 보수 심의와 평가를 위한 제도적 외형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 조사 대상 계열사 수가 13곳으로 가장 많지만 모든 계열사에 보상위원회를 설치했고, 이사회 평가 역시 모두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기능과 독립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는다. 평가는 보수 산정과 분리된 채 재선임 판단의 보조 수단에 그쳤고 경영진이 직접 보상위
2026-08-20 08:20 김지효 기자
상설위원회 7~9개, 가른 건 '후보추천'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위원회는 비슷한 골격 위에 짜여 있지만 세부 운영 방식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 후보추천 기능을 나누는 방식부터 개별 위원회 설치 여부, 위원장 배분까지 지주별 이사회 운영의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위원회 수는 하나금융이 9개로 가장 많고 우리금융이 7개로 가장 적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8개를 두고 있다. 현재 법
2026-08-19 14:39 조은아 기자
두산·LG 독립이사 전원 감사위원…현대차도 88%
주요 대기업 이사회에 소속된 독립이사들의 상당수가 감사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 내부통제 등을 감독하는 이사회 내 핵심 기구다. 조사 대상 가운데 두산과 LG는 독립이사 전원이 이 역할을 함께 맡았다. 현대차그룹도 독립이사의 약 9할이 감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두산 18명·LG 36명, 독립이사 전원 감사위
2026-08-14 08:26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이노션 이사회는 비대면…거버넌스 개선 실효성 지적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이 이사회를 사실상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은 코로나 팬데믹 직후인 2023년 이사회 비대면 개최를 정례화했고 이에 따라 작년 한해 역시 이사회 대부분을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 다른 계열사를 비롯해 상당수 상장사들이 대면·비대면 회의를 병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노션의
2026-07-22 15:3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