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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한국앤컴퍼니, AGM 넘어 ESS…에너지솔루션 전환
한국앤컴퍼니가 기존 납축전지 중심 사업을 넘어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GM(흡수유리매트) 배터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리튬이온전지(LIB), 나트륨이온전지(SI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AGM 사업에서 확보한 생산·기술 경쟁력을 차세대 배터리와 에너지
2026-07-21 13:17 김정훈 기자
포스코인터, 바이오소재 사업 확대 '식량산업 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곡물과 팜유 중심의 식량사업을 바이오 원료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구축한 팜 밸류체인을 활용해 바이오플라스틱과 SAF(Sustainable Aviation Fuel·지속가능항공유) 등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친환경 원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식량사업에서 확보한 원료 경쟁력을 산업소재와
2026-07-16 08:24 김정훈 기자
이노션, ESG도 'AX' 입혔다…사업모델·공급망 관리 '고도화'
이노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무게중심을 관리에서 미래 성장전략으로 옮겼다. 2024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략의 중심에 뒀다. AI 기반 사업모델과 공급망 관리, 공시체계를 고도화해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김정아 대표이사
2026-07-16 08:18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 개선한 노을, 중장기 지속가능성 계획 재정비
코스닥 상장사 노을이 이달 지속가능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 지속가능성 개선 계획 재편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해 감사위원회 신설, 전자투표제 도입 등으로 거버넌스 영역을 대폭 강화했으나 전반적인 이행률을 고려해 해당 계획의 첫 단계 이행 시점을 올해까지로 1년 연장했다. 내년에는 두 번째 단계에 돌입해 핵심 영역의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
2026-07-14 11:26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