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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프리뷰 Free
카카오, 이사회 슬림화…독립성 강화 vs 개정 상법 대응
카카오가 이사회 최대 정원과 실제 규모를 모두 축소한다. 경영전략의 변화에 발맞춰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이사회를 운영하겠다는 의도다. 이사회 구성원 수는 줄지만 사내이사에 대한 사외이사의 견제력은 오히려 강력해지는 구조다. 다만 이사회의 최대 정원 축소를 놓고서는 집중투표제 도입 등 개정 상법에 대한 무력화 장치라는 시선도 나온다. ◇정신아 대표 체제
2026-03-18 16:57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카카오에 일상 녹아들 AI 전략 조언 "만능 LLM은 없어"
"모든 걸 다 잘하는 만능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없습니다. 그런 LLM을 개발하려면 엄청난 투자비용을 감당해야 하죠. 카카오는 서비스 특성에 맞는 언어 모델을 취사선택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구사합니다. 인공지능(AI)에 투자할 때도 투자수익률(ROI)을 고려하고 있죠."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시스템 전공, 비즈
2026-03-10 11:07 김형락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Free
카카오, AI 리스크 전사적 관리…대표가 최종 책임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을 전사적 리스크 관리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카카오는 AI 개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윤리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사외이사진에도 AI와 데이터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을 영입해 AI 관련 의사결정이 사내 전담조직이나 개발 조직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2026-02-06 10:45 안정문 기자
Board Match up 네이버 vs 카카오 Free
창업자 리스크 속 엇갈린 이사회
국내 IT 플랫폼 양강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창업자 행보가 엇갈렸다. 네이버는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 투자책임자(GIO)가 이사회 의장 복귀를 예고했다. 카카오의 김범수 창업자는 2022년 3월 등기임원에서 사임한 뒤 미등기임원으로 있다. 그 사이 사법 리스크가 해결되지 않아 경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자 리스크는 이사회 내 사내위원회 구성
2025-02-14 13:45 이우찬 기자
이사회 다양성 점검 Free
여성 등기임원 최다 코스피 상장사 '카카오·크래프톤'
국내 상장사 가운데 여성 등기임원을 가장 많이 두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국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코스피에선 카카오와 크래프톤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각 4명의 여성 등기임원을 두고 있다. 카카오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외이사 3명이 여성, 크래프톤은 여성 등기임원 4명을 모두 사외이사로 꾸렸다. 코스
2025-01-17 07:05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