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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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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382개사 이사 중 AI 경력자 35명…2394석 중 1.7%
대기업집단 상장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이 늘고 있지만 인적 구성은 연구·교육과 정책·법제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문이사 40석 가운데 학계·연구 분야가 26석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법제 분야가 8석으로 뒤를 이었다. AI 사업과 개발조직을 직접 이끈 산업계 경력은 6석에 그쳤다. AI 전문성이 공시상 확인된
2026-10-21 08:23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차경진 독립이사 "카카오 주주 권리 이익 최우선 고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반대한 배경에는 모회사 일반주주에 돌아오는 실익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 자리 잡고 있었다.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중복상장에 따른 할인과 이해상충, 미국 상장 이후 법적 책임까지 감안하면 카카오 주주에게 부담이 더 크다고 봤다. 카카오 이사회는 향후 TPG와 논
2026-09-23 08:56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카카오, 이사회 슬림화…독립성 강화 vs 개정 상법 대응
카카오가 이사회 최대 정원과 실제 규모를 모두 축소한다. 경영전략의 변화에 발맞춰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이사회를 운영하겠다는 의도다. 이사회 구성원 수는 줄지만 사내이사에 대한 사외이사의 견제력은 오히려 강력해지는 구조다. 다만 이사회의 최대 정원 축소를 놓고서는 집중투표제 도입 등 개정 상법에 대한 무력화 장치라는 시선도 나온다. ◇정신아 대표 체제
2026-03-18 16:57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카카오에 일상 녹아들 AI 전략 조언 "만능 LLM은 없어"
"모든 걸 다 잘하는 만능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없습니다. 그런 LLM을 개발하려면 엄청난 투자비용을 감당해야 하죠. 카카오는 서비스 특성에 맞는 언어 모델을 취사선택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구사합니다. 인공지능(AI)에 투자할 때도 투자수익률(ROI)을 고려하고 있죠."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시스템 전공, 비즈
2026-03-10 11:07 김형락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Free
카카오, AI 리스크 전사적 관리…대표가 최종 책임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을 전사적 리스크 관리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카카오는 AI 개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윤리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별도의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사외이사진에도 AI와 데이터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을 영입해 AI 관련 의사결정이 사내 전담조직이나 개발 조직에만 국한되지 않도록
2026-02-06 10:45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