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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OK저축은행
사외이사 2명 보강, 6인 체제로 내부통제 강화
OK저축은행이 최근 기존 5인 체제였던 이사회를 6인 체제로 확대했다.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하면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합류한 조용만·김석우 사외이사는 각각 재정·공공정책과 법률·준법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선임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정·법률
2026-07-08 16:05 유정화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CRO 신설' IPARK현산,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 가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조기훈 경영본부장(상무)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신설된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선임했다.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를 포함한 통합 리스크 관리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3대 리스크 관리 체계 수립은 최근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최우선 순위로 꼽힌 '안전보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D
2026-07-02 09:46 김서영 기자
장·차관 인사로 채운 CJ, 대한통운 광폭 행보
CJ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친 전관 인사는 그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사 후 이사회에 합류한 8인의 전관 사외이사는 모두 한 부처의 장·차관을 역임했거나 혹은 장관급 예우를 받은 고위급 인사였다. 최근 그룹 계열사 중 전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CJ대한통운은 현 사외이사 4인 전원을 전관 인사로 채웠
2026-07-01 14:09 김동현 기자
삼성그룹, 전관 영입 3분의 1은 금융 계열
삼성그룹 내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주도한 계열사는 금융사다. 삼성생명보험·카드·증권 등 3사가 삼성그룹 전관 사외이사 영입의 33%를 담당했다. 삼성그룹 사외이사로 선임된 전관 인사는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에서 회계·재무·감독 업무를 수행한 '4호 유형' 자격으로 감사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
2026-06-30 15:31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