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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LG, 분기마다 감사위 교육…재무감독에 무게
LG그룹은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코스피 상위권 평균을 밑돌았다. 계열사간 횟수 편차도 상위권과 하위권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도 일관된 기조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다만 독립이사가 주축인 감사위원회 교육은 일반 독립이사 교육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분기마다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위 교육을 진행하면서 횟수에서
2026-07-27 15:49 감병근 기자
횟수 상위 SK·현대차, 교육 방식은 갈렸다
독립이사 교육은 대기업집단마다 운영 방식이 구분됐다. SK, 현대자동차그룹은 횟수 기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공통점이 있었지만 교육 운영 방식에서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SK그룹은 계열사 개별 교육에 그룹 차원의 공통 프로그램까지 얹어 내부 교육에 무게를 둔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활용도가 높았다. 두 대기업집단
2026-07-24 14:38 감병근 기자
사외이사 교육 현황 점검
횟수의 함정, 양과 질 따로 놀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들은 사외이사 교육 횟수에서 큰 편차가 존재했다. 작년 기준으로 교육 횟수가 월 2회 이상인 기업이 있었던 반면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연간 행사 수준에 머무른 기업들도 있었다. 다만 교육 횟수 순위와 교육의 질이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횟수가 많아도 내부 사업 설명 위주로 진행한 기업들이 확인됐다.
2026-07-22 15:52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이노션 이사회는 비대면…거버넌스 개선 실효성 지적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 이노션이 이사회를 사실상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은 코로나 팬데믹 직후인 2023년 이사회 비대면 개최를 정례화했고 이에 따라 작년 한해 역시 이사회 대부분을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 다른 계열사를 비롯해 상당수 상장사들이 대면·비대면 회의를 병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노션의
2026-07-22 15:34 이돈섭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반갑다, 현대차 이사회
훌륭한 총수가 있다면 이사회는 무엇을 할까. 기업 이사회를 들여다보면서 종종 부딪히는 질문이다. 판단이 빠르고 정확한 오너가 있는데 사외이사 몇 명이 분기마다 모여 앉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문도 있다. 솔직히 반박이 궁할 때가 있다. 2년 전 현대차를 두고 쓴 칼럼의 결론은 단순했다.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글로벌 완성차 3
2026-07-09 08:42 조은아 SR본부 차장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