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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의결권에 최윤범 회장과 영풍 묶였다

3% 룰 적용 첫 사례에 MBK는 영풍과 분리돼 3%씩 행사…한화 행사 비중 77%로 가장 높아

감병근 기자

2026-09-10 15: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