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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Fed 이코노미스트 빈자리 AI전문가로
SK디스커버리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진일 전 독립이사의 후임으로 이교구 서울대학교 교수(사진)를 낙점했다. 김 전 이사의 사임으로 6명까지 줄었던 이사회는 약 4개월 만에 7인 체제를 회복한다. 이사회 규모는 종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만 전문성 구성은 달라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거시경제 전문가가 빠진 자리
2026-07-27 08:2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빅웨이브로보틱스 Free
독립이사 BSM, M&A에서 AI 전문가로 전환
빅웨이브로보틱스가 3인 이사회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김민교 대표이사와 장원선 부사장(COO) 등 사내이사 2인에 독립이사 1인이 전부다. 감사 1인은 비상근이고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눈에 띄는 대목은 하나뿐인 독립이사 자리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2024년 3월 선임된 첫 독립이사는 인수합병(M&A)과 투자 업
2026-07-24 08:24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투자자와 창업주의 간극
최근 한 행동주의 펀드 운용역이 기자를 만나 한숨을 쉬었다. 이 운용역은 몇달 전 한 상장사 창업주와 비공개로 대화할 기회를 얻었고 배당을 늘릴 것을 요구했다. 창업주는 그 자리에서 제안을 수락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작 자신은 차등배당을 통해 배당을 적게 받아갔단다. 수십 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숱한 위기를 극복해온 그 입장에선 혹시 모를 위기에 대비해 한
2026-07-09 08:45 이돈섭 기자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