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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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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7년 공백 독립이사 선임 '이사회 재정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비어있던 독립이사 자리를 채우며 이사회를 재편했다. 의료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를 나란히 영입했다. 상장 예비심사를 앞두고 한국거래소 요구에 맞춰 진행한 지배구조 정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전자증권 전환도 추진하면서 상장 채비에 나섰다. ◇대학병원 교수·법무법인 대표 선임&helli
2026-09-15 15:39 김찬혁 기자
이사회 분석 오름테라퓨틱
'이해상충' 사임한 독립이사, 기타비상무로 넉 달 만에 복귀
오름테라퓨틱의 독립이사에서 물러난 제프리 해리스 마이어슨(Geoffrey Harris Meyerson) 전 이사가 넉 달 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복귀한다. 10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지위를 바꿔 다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마이어슨 전 이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로커스트 워크와 오름테라퓨틱이 전략자문 계약을 맺으면서 이해
2026-09-11 13:51 최은수 기자
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지배구조 분석 써니전자
낮은 지배력·이사 임기 만료, 적대적 M&A 단초 제공
써니전자가 KX그룹과의 분쟁을 앞두고 있다. KX그룹의 지분 매집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도 채 되지 않는 지분율과 내년 주요 이사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이 경영권 분쟁 단초를 제공했다. 써니전자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상장사로 자리 잡은 지도 40년 가까이 됐다. 수정진동자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해왔다
2026-09-04 07:17 양귀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