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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BNK 이사 "디지털 전문가 육성 체계 만들어야"
박혜진 BNK금융지주(BNK) 독립이사(사진)는 기존 금융업계 이사회 멤버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대부분 금융사들은 전관이나 법조인, 회계·재무 전무가를 영입한다. 당국 규제에 대응해야 하고 소비자 보호 및 법률, 회계 이슈가 안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정보기술(IT)과 디지털 자산 전문성을 갖고 BNK 이사회에 들어
2026-08-24 14:23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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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다양성 평균 수준, 여성 비율만 낮아
HD현대그룹 계열사들의 이사진은 다양성 측면에서 학력 수준이나 전공, 나이 등 요소가 다른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들과 비교해 큰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특정 대학 출신의 비중이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성별 다양성은 HD현대그룹이 다른 대기업들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요소로 분석됐다. 여성 이사의 비율이 평균 대비 낮을 뿐만 아
2026-08-20 09:12 강용규 기자
LG그룹 독립이사 평균연령 56.4세…평균 연령 최연소
LG그룹 독립이사의 평균연령은 56.4세로,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가장 젊었다. 한화(56.5세)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를 포함한 전체 이사 기준으로는 57.1세로 한화(55.6세)에 이어 두 번째로 젊었다. ◇독립이사만 보면 14개 그룹 중 1위, 최연소 46세 클로
2026-08-20 07:30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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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4대 금융지주 여성 이사 30%…의장 절반도 여성
4대 금융지주 이사 40명 가운데 여성은 12명으로 30%를 차지한다.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합친 81개사 전체 여성 이사 비중(20%)보다 10%포인트 높고, 4대 금융지주를 제외한 10대 그룹 77개사(19.3%)와 비교하면 격차는 10%포인트를 웃돈다. 연령대는 60대가 중심이지만 새로 이사회에 진입하는 인물은 조금씩 젊어지고 있다. 연
2026-08-14 10:40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