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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민영화 앞둔 HMM,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숙제'
HMM이 이사회 독립성과 감사기구 강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사외이사 평가·재선임·보상 체계가 사실상 마련돼 있지 않아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대주주로서 경영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민영화 이후에는 이사회가 경영진과 대주주를 견제하는
2026-06-09 10:04 임효진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Free
현대오토에버, 사업성과로 이어진 보안 거버넌스
현대오토에버는 데이터·프라이버시 보호를 밑바탕에 두고 인공지능(AI)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외부에서 보안을 총괄할 전문가를 영입하고 투자를 늘려가며 정보보호·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해당 사업부는 안정적인 그룹사 물량과 더불어 외부 수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난해 현대오토에버의 최대 매출 경신을 뒷받침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매출 4
2026-03-05 14:03 김동현 기자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현대오토에버, 그룹 기조 발맞춰 보안투자 대폭 확대
국내 시스템통합(SI) 업계에서 현대오토에버가 정보보안 투자 확대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외부에서 정보보안 전문가를 영입해 CISO, CPO를 맡기고 전담부서도 신설하며 보안역량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행해진 조치로 풀이된다. ◇정보보호 예산 2년 만에 10배&uar
2025-11-28 07:59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채권단 관리 10년…HMM, 이사회 평가제도 '전무'
HMM의 이사회 운영을 살펴본 결과 평가 시스템이 눈에 띄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평가는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이사회가 제대로 역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기업 자체적으로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개선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HMM은 현재 이사회나 사외이사에 대해 별도의 평가 제도가 없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도
2025-08-25 14:23 고진영 기자
이사회 모니터 HMM Free
차세대 내부리더 이정엽 전무 '발탁'
이정엽 HMM 전무(사진)가 조직을 이끌 내부 리더로 발탁됐다. 외부 출신인 신임 최원혁 대표이사(CEO)와 함께 사내이사로 발탁됐다. 이 전무는 HMM의 핵심 사업부문인 컨테이너사업부문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HMM 이사회는 서근우 사외이사를 재선임 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하는 서 사외이사를 연임하면서 이사회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2025-03-10 15:14 고설봉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