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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그룹, 현대차와 JV에도 기타비상무이사 배치
외부 파트너사와 합작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 희성그룹의 각 계열사는 지분구조와 그룹 내 사업 위상에 따라 이사회 기타비상무이사진을 각기 다르게 활용했다. 희성전자 계열의 합작사(JV)는 대표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파트너사 주요 임원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배치했다. 오랜 기간 일본 업체와 합작을 유지한 LT메탈은 LT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내부 인력 중
2026-07-27 15:08 김동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DNC' 조기 달성 삼표시멘트, 저탄소 제품 확대
삼표시멘트가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며 정부가 제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조기에 달성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도 있었지만 설비 효율화와 연료 전환력으로 탄소 저감 체질 개선에 집중한 효과다. 삼표시멘트는 순환연료 확대와 저탄소 제품 비중을
2026-07-24 13:26 이승재 기자
제일기획 강우영 CFO, ESG 컨트롤타워 맡는다
제일기획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걸면서 환경경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강우영 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의 역할이 상당해졌다는 평가다. 강 CFO는 단순 재무관리를 넘어 최고 리스크 책임자(CRO) 및 ESG 사무국장을 겸직하는 형태로 환경경영을 비롯한 ESG 지표를 총괄 관리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이끌고 있다.
2026-07-24 13:17 변세영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IS동서, ESG위원회 확대…순환경제 육성 방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가운데 ESG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처음 공개하며 거버넌스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밖에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역시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순환경제 전략으로 확장하는 등 ESG를
2026-07-23 11:26 이영아 기자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승부수, 영풍·MBK도 '공감대'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가장 첨예한 이슈에서 극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안건에 대해 영풍·MBK 측 추천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 해 지배력과 정당성을 뒷받침하려는 최 회장의 전략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투자사업 동
2026-07-23 11:25 고설봉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