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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GS엔텍 첫 오너 경영체제, 허철홍 부사장 의장도 겸임
올해 허철홍 부사장의 대표 선임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한 GS엔텍이 사내이사부터 기타비상무이사까지 이사회를 개편했다. 허 부사장이 대표 부임과 함께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했고 신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열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허 부사장은 지난해 말 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GS엔텍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직전까지 GS엔텍의
2026-06-17 07:40 김동현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삼성중공업, 전관에서 기술로 이사회 역량 전환
삼성중공업이 6년 만에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사외이사를 선임한다. 이사회 전체적으로 살펴보자면 법률 전문가가 빠진 자리를 기술 전문가가 채우게 된다. 조선업 업황 회복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이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이사회 구성의 무게추를 다시 기술로 옮기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전체 이사회의 무게중심이 이동한 것은 아니다. 삼성중공업은 5년 전부터
2026-02-20 10:19 안정문 기자
Board Change Free
한솔케미칼, CFO 사내이사로 재선임…재무 개선 성과
지난해 한솔케미칼의 경영지원본부장에 선임되며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맡은 주세종 상무가 이사회에 진입한다. 주 상무의 이사회 진입으로 한솔케미칼은 1년 만에 사내이사 CFO 체제로 돌아간다. CFO를 의사결정에 참여시켜 투자, 주주환원 확대 등 주요한 과제를 수행하는 동시에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2026-02-11 16:27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LX그룹 Free
셋방살이 끝낸 LX…관건은 구형모 '리더십'
LX그룹이 새해 시작과 함께 신사옥에 모이면서 광화문 시대를 열었다. 그간 LG 이름이 달린 건물을 세들어 쓰고 있었는데, 계열 분리 5년 만의 홀로서기다. 외형적으로 완전한 분가를 완성한 만큼 시장의 시선은 승계작업으로 쏠린다. 독립의 과도기를 끝내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선 리더십 안정부터 선행될 필요가 있다. 구형모 사장의 행보가 단순한 차
2026-01-22 08:15 고진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정보 비대칭성 해소 노력, 더나은 이사회 향한 필수 요소"
서강대 경제대학장을 맡고 있는 박정수 사외이사(사진)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거시경제학자로 알려져 있다. 학계에 몸담으면서 산업 현장을 넘나들어 온 그는 이사회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인센티브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올해 연이은 상법 개정으로 자칫 기업 이사회 논의가 위축될 수 있는 환경에선 그 필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지난 16
2025-12-18 15: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