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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이슈 & 보드
카카오모빌 IPO 관건은 카카오...이사회 소통능력 시험대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채비에 나서면서 모회사 카카오 이사회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사회 산하 주주가치제고위원회를 중심으로 재무적투자자(FI) 투자금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회사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상장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중복상장 규제가 본격 시행된 만큼 앞으로 카카오 이사회가 어떤
2026-09-22 08:17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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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 지주사 아니라더니 정관엔 '지주사업'
인적분할을 단행하는 카카오가 존속법인이자 향후 투자회사로 기능할 카카오X의 사업목적에 '지주사업'을 추가했다. 인적분할 발표 이후 설명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계획이 없다고 공언한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관련 계획이나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해당 사업목적을 추가할 필요성이 크지 않은 만큼 카카오X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
2026-08-26 15:27 이민우 기자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처링 Free
신설법인 이사회, 기술경영·고위관료 라인업 구축
카카오가 분할 신설될 카카오에이아이(AI) 이사회 구성원을 내정했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사측 전현직 경영진이 사내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전문가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국세청장 등을 지낸 고위 관료 출신들도 구성원으로 참여해 AI 중심
2026-08-25 10:06 김경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