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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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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코오롱그룹, 관리자보다 사업 책임자 역할
기타비상무이사는 대개 지주사나 대주주가 계열사 이사회에 참여하는 통로로 쓰인다. 그러나 코오롱그룹은 다르다. 상장사에는 거의 없고, 있는 자리도 해당 사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맡고 있다. 코오롱그룹 상장사 5곳 가운데 기타비상무이사를 둔 곳은 코오롱생명과학 한 곳뿐이다. 지주사 코오롱을 비롯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티슈진 어디에도
2026-07-14 14:35 조은아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카카오모빌리티, 본사·TPG 소속 이사 교체 '상장·매각 대응'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카카오 본사와 재무적투자자(FI)인 TPG 소속 이사를 1명씩 교체했다. 이사회 멤버로 새로 선임된 신규 이사 둘 모두 기존 인력 대비 풍부한 투자 관련 경력을 지닌 인물들이다. 최근 진행 중인 카카오 CA협의체 규모 축소와 TPG의 엑시트 이슈가 영향을 미친 인사로 풀이된다. 엑시트 방안이 국내외 기업으로의
2026-05-26 08:22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목전 '오너·전문가' 체제 구축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중심으로 전열을 갖춘 코오롱티슈진 이사회가 미국 현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코오롱그룹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직은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등 그룹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계열사에 한정돼 있었단 점에서 이번
2026-05-19 08:11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생명과학, 인보사 리스크 해소…오너 등판 시점은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은 아직 제약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등기 임원으로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다른 상장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인보사 사태 이후 사업 불확실성과 그룹내 제약바이오 계열사 위상이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사법 리
2026-02-13 10:24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글로벌, 대대적 조직 개편…사내이사진 전격 교체
코오롱그룹은 대대적으로 계열사 포트폴리오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코오롱글로벌 역시 이 흐름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코오롱 자회사 두 곳의 흡수합병을 결정한데 이어 연말 정기 임원인사와 연초 조직 개편을 통해 새 판을 짰다. 이 가운데 코오롱글로벌 4인 사내이사 중 3인이 회사를 떠났다. 이규호 그룹 부회장을 제외하고는 새 얼굴들로 사내이사가 채워
2026-02-10 13:48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