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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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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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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전문가 최준선 명예교수 "중요한 건 시장 판단"
"자회사 상장을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결정하되,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시장에서 판단하게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보호 보완 방안을 제안했다. 모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2026-10-27 14:26 이돈섭 기자
코오롱티슈진, 위원회 없는 4인…후보 추천도 내부
코오롱티슈진은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이사회를 꾸렸지만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한 곳도 두지 않았다. 대표이사가 의장까지 겸직하고 있으며 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별도 기구도 존재하지 않는다. 독립이사 중심의 감독 체계를 보완할 내부 통제 장치가 부족했다. 구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1.6점을 기록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3
2026-10-20 16:01 허인혜 기자
코오롱티슈진,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견제 장치 미흡
코오롱티슈진은 2025년 이사 4명이 모두 이사회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나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를 가동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61.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전반이 100개사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총주주수익률(T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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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