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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두나무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포스코인터, 바이오소재 사업 확대 '식량산업 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곡물과 팜유 중심의 식량사업을 바이오 원료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구축한 팜 밸류체인을 활용해 바이오플라스틱과 SAF(Sustainable Aviation Fuel·지속가능항공유) 등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친환경 원료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식량사업에서 확보한 원료 경쟁력을 산업소재와
2026-07-16 08:24 김정훈 기자
이슈 & 보드 Free
코인원, 등기임원 변경 신고…전략적 투자자 이사회 진입
코인원이 등기임원 변경 신고를 국내 당국에 제출하면서 신규 전략적 투자자(SI)의 이사회 유입이 임박했다. 현재 3인으로 구성된 이사회 규모도 기타비상무이사 의석 추가 등을 통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OKX는 지분투자로 코인원의 공동 3대주주로 등극했던 바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달 말을
2026-07-15 07:42 이민우 기자
크립토 컴퍼니 레이더
'네이버 합병 지연' 두나무, 이사회 개편 효과 아직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빅딜이 장기화하고 있다. 당초 올 상반기 중 주요 절차를 끝낼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밀리면서 연내 마무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복합적인 이유로 차질을 빚은 만큼 단기간 내 합병에 이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두나무로서는 이사회 강화 승부수를 띄웠으나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지만
2026-07-14 07:53 김도현 기자
아모레퍼시픽 감사위의 진화…지배구조 개선 평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감사위원회의 독립적 내부통제 검토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9년 외부 회계법인과 용역 계약을 체결해 내부회계관리 제도 평가 자문을 받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는 관련 업무 지원 조직을 개편했고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상 관련 정책을 처음 기재했다. 시장에서는 감사위가 회계 재무 현안을 독립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설계한 사례로 진
2026-07-09 08:0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