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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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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태영건설, '투명경영' 전면에…신뢰 회복 방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 이후 지속가능경영의 무게중심을 기업 신뢰 회복으로 옮겼다. 기존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객만족을 강조했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서 벗어나 이사회 투명성과 협력사 상생, 개인정보 보호를 새로운 핵심 과제로 전면 배치했다. 환경과 안전 등 기존 핵심 과제는 유지하되 투명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ESG를 단순한
2026-07-03 09:25 이영아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사내이사 명칭도 바꿔야할까
N극의 반대말은 S극이다. 그런데 이를 ‘빨간극 ↔ S극’으로 바꾼다면? 실제 자석의 N극은 빨간색이므로 팩트가 틀린 건 없다. 그러나 완벽한 대칭을 이루던 낱말 한 쌍이 뭔가 어색해지는 건 분명하다. 한쪽은 ‘자성’을 말하고 있는데 한쪽은 ‘색상’을 말하게 됐기 때문이다. 올해
2026-06-24 07:57 김태영 기자
NH농협은행,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NH농협은행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이사회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신뢰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독립성과 책임성도 제도적으로 강화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026-06-22 10:25 김경찬 기자
더보드 인터뷰
“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2026-06-11 15:26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애플 승계의 시사점 Free
"미국도 거버넌스 개혁 100년간 경험했다"
애플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차기 CEO 승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애플 이사회에 대한 평가와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을 미국 거버넌스 전문가에게 들었다. 미국 증권사 스티펠(Stifel)의 CLO 역할을 맡고 있는 데렉 알렉산더(Derek Alexander)는 미국 기업 이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가 승계관리라고 짚었다. 미국도 1800년대
2026-06-05 08:27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