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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ABL생명 독립이사 "외부 창구 역할이 중요"
금융 산업은 최근 많은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등 신기술의 적용 및 확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거시 환경, 기반 기술 체계의 변화 흐름은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국내 금융사와 소속 이사회에도 새로운 고민을 안기고 있다. 권혁준 ABL생명보험 독립이사(사
2026-10-06 08:19 이민우 기자
이슈 & 보드
보안 사고 노출 통신 3사, 정보보안 전문 독립이사 희소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휘말린 통신 3사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정보보안 분야 독립이사는 보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안건에서 정보보안이 따로 다뤄진 사례는 회사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독립이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보안 교육도 적었다. 이사회 내에 정보보안을 전담하는 기구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 ◇ SKT 이성엽 정보보안 전문가, KT 권
2026-10-02 15:43 김태영 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KT 규모 크고 SK·LG, 사내·기타비상무이사 관여 높아
국내 통신 3사 이사회 인원 규모는 KT와 SKT, LG유플러스 순이다. 각 통신사의 이사회 독립성과 독립이사 운영 수준도 규모에 비례하는 상태다. KT가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의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이와 달리 이사회 규모도 작고 독립이사 비중도 KT 대비 낮았다. KT는 이사회 내 위원회 운영과 독립이
2026-09-15 08:27 이민우 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Free
3인 3색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은 전원 법조인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선임된 대표이사의 전문 영역이 모두 다르다. 법조인과 기업인, 컨설팅 펌 출신 등 각 대표이사별로 명확한 색깔을 가졌다. 이런 차이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며 통신 3사 간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이사회 의장의 경우 대표이사들의 서로 다른 이력과 달리 법조인 출신으로 통일된 모습이다.
2026-09-11 11:01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KC산업
성신양회-제네시스PE, 이사진 '새판짜기'
지배구조 손바뀜 작업이 마무리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전문기업 KC산업이 이사진 새판짜기에 나섰다. 지배구조 재편 작업에서 기존 투자자 측 인사들이 일찌감치 빠졌고, KC산업 출신 경영진도 이번에 교체된다. 새로운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 인사들로 6인 구성이 꾸려질 예정이다. 10일 KC산업에 따르면 이달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2026-03-10 16:09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