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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두산테스나, 순익 웃돈 배당…주주환원 양호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순이익을 넘는 금액을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수익률과 재무건전성도 시장 평균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경영성과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꾸준한 배당에도 목표 수치를 내놓지 않았고 이사 후보 추천 경로도 이사회로만 한정돼 정보접근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9 07:33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해태제과, 독립이사 늘려 내부통제 외부검증 받는다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 제재를 계기로 이사회 감독체계를 재편한다. 회계·준법경영을 점검할 위원회를 신설하고 독립이사를 추가 선임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한다. 주식 거래 재개로 상장 유지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해소했으나 신뢰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는 평이다. ◇윤리·회계 감독 위원회 신설…독립이사 확
2026-10-27 13:43 정명섭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일론 머스크 1조달러 보너스…이사회는 협상 내용도 봤다
오너 경영인 보수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사례는 미국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다. 머스크가 지난해 주주 승인을 받은 성과보상안은 최대 1조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22일 현재 환율을 감안했을 때 우리나라돈 1500조원에 육박한다. 테슬라와 별개로 스페이스X의 성과급을 포함하면 1조달러에 달한다는 계산도 나온다. 다만 확정된
2026-10-22 14:53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1세대 IB맨에 중복상장 이슈 묻자 "이해 관계 균형 필요"
"기업이라는 경제 주체와 대주주의 역할과 이해관계를 명확히 구분해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최근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중복상장 규제와 관련해 주주보호와 기업의 자금조달 기능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주주 사익 추구를 차단하려는 규제가 자칫
2026-10-22 13:17 이돈섭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국민연금, 이사회 관여 문턱 낮아졌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반경이 넓어지고 있다. 의결권 행사 방향을 미리 공개하는 기업은 4배 넘게 늘었고 기관투자자의 공동 의결권 행사를 5%룰 공동보유에서 제외하는 법안도 국회에 올라왔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국민연금이 추천하는 방안까지 거론된다. 올해 정기주총에서는 국민연금이 오너 경영인의 사내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한도 안건에 잇따라 반대표를 던졌
2026-10-22 08:30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