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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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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화시스템, 견제·공개는 평균 이상…평가·실적이 '발목'
한화시스템 이사회는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는 갖췄지만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는 두지 않았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6점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7.4점 낮다.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과 참여도는 평균과 비슷했다. 총점을 끌어내린 영역은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경영성과다.
2026-10-06 09:01 조은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교수로 채운 한화 이사회, 여성 이사는 계열사당 1명
한화그룹은 독립이사 절반가량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7개 계열사 독립이사 29명 중 14명이 교수 등 학계 인사로 전체 비중의 48.3%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대상 81개사의 학계 비중 평균인 32%를 상당 부분 웃돈다. 학계 편중은 여성 이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계열사마다 1명씩만 있는 여성 이사 7명 중 5명이 교수다. 여성 이
2026-08-14 14:44 감병근 기자
주주총회 현장 돋보기 Free
윤석원 알파칩스 대표 "회사 매각 생각 없다"
윤석원 알파칩스 대표가 현재 회사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표는 과거 바른전자(현 테크엘)와 경봉(현 BF랩스) 등을 인수한 뒤 매각해 투자 수익을 거둔 전력이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알파칩스 역시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알파칩스는 윤 대표가 최대주주인 포스넷과 엔스넷에 인수된 이후 경영 정
2026-07-27 14:15 노태민 기자
이슈 & 보드 Free
깨끗한나라, 3세 체제 구축…오너십 외연 확대는 과제
깨끗한나라가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창업주 고 최화식 회장에서 최병민 회장으로 넘어간 지휘봉이 3세 경영인 최현수 회장(사진)에게 쥐어졌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초 이사회를 확대 개편하고 의사결정 체계의 고도화를 노리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노리고 있다. 다만 최현수 회장의 지분이 남동생 지분에 비해 턱없이 작은 점은 지배력을 약하게 만드는 요소다.
2025-12-01 16:0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코아스 Free
1년 준비한 바이오 피보팅, 약학·수의학 전문성 확보
코아스의 노벨티노빌리티 인수는 약 1년에 걸쳐 준비된 사업이다. 작년 7월 코아스를 인수한 백운조합 측은 곧장 정관 상 사업목적 변경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사회 전열도 바이오 전문가들로 재편했다. 약학과 수의학, 생명공학 등 바이오 산업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감사 등으로 선임했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30여개
2025-08-27 08:16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