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표현명"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이사회 분석 KT Free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 급감…사라진 현장 전문성
민영화 이후 20여년 간 KT 이사회를 지탱해 온 이는 '관료'와 '교수' 들이다. 여타 소유분산기업이 매년 꾸준히 이사회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경영인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해온 것과 달리 KT의 경우 2010년대 10년 가까이 순수하게 관료와 교수 출신으로만 이뤄진 이사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해당 관료와 교수 출신 인사들
2025-11-19 07:25 이돈섭 기자
민영화 23년, 정권 변화 따라 변해 온 거버넌스
KT의 거버넌스는 2002년 민영화된 후 23년 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요동쳐 왔다. 고위 관료가 주요 경영진으로 부임하는가 하면 이사회가 당시 정권에 친화적인 인사들로 꾸려지기도 했다. 최근 정권 교체와 함께 김영섭 대표가 연임 포기를 공식화하면서 다시 한번 거버넌스가 크게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영화된 KT의 거버넌스는 여전히 '정권&
2025-11-12 16:49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이사회의 '분위기 메이커'를 찾아서
어느 모임에 가든 한 명의 분위기 메이커가 흐름을 주도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대체로 눈에 띄지 않는 쪽을 택하는 사람들 속에서 한 명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얼음이 깨지고 더 깊은 대화가 오간다. 반대로 분위기 메이커가 전혀 없이 조용한 와중 끝나는 만남들도 많다. 분위기 메이커가 있고, 없는 쪽 중 절대적으로 어떤 상황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2025-11-06 10:31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 합리적으로 구성해야…경영자 출신 많아야"
표현명 전 대표의 사외이사 이력은 독특하고 다채롭다. KT 사장을 거쳐 롯데렌탈을 이끈 후 다시 KT의 사외이사로 '컴백'했다. 그 전후로 JB금융지주의 사외이사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도 지냈다. 통신업과 금융업 등의 규제산업을 넘나드는 한편 제조와 IT를 오갔다. 특히 소유 경영 분산 기업과 오너 기업, 금융지주 체제를 모두 거쳤다. 국내
2025-11-05 14:21 허인혜 기자
KT 이사회는 선진화됐다…"해킹 이슈도 다뤄야"
표현명 전 대표는 KT에서 사장을 지낸 후 사외이사로도 활약했다. KT의 고위급 임원을 지내고 같은 회사에서 사외이사까지 거친 인물은 그가 유일무이하다. 1983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터 통신업계에 입문해 실무진으로 차근히 승진했던 만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표 전 대표는 KTF 마케팅 부사장과 KT 부사장,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2025-11-04 14:5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