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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코스모로보틱스, R&D축 빠지고 독립이사 과반 체제로
코스모로보틱스 이사회에서 연구개발(R&D) 축이 빠졌다. 강곤 전 각자대표가 상장 50일 만에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상장 당시 6명이던 이사회는 5명으로 줄었다. 독립이사 3명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은 50%에서 60%로 높아졌다. 사내이사는 창업자 오주영 대표와 코스모앤컴퍼니 CFO 출신 김승훈 이사 두 명
2026-09-29 15:34 김지효 기자
피플 & 보드 Free
파마리서치 전현직 사외이사, 오너가와 어떤 인연
파마리서치 일부 전현직 사외이사들이 창업주와 학연, 2세 경영진과 업계 인연으로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핵심 책무가 경영진 견제라는 점에서 이사회 독립성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파마리서치 사외이사들은 정상수 창업주와 인연, 2세인 정래승 이사와 인연을 맺은 인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제약업계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들의
2026-05-04 08:16 김태영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전영순 이사, 금융회사 이사회 역할 '극대화' 주역
국내 대표적 회계·재무 전문가 중 한 명인 전영순 중앙대 교수는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이사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미국과 영국의 선진 이사회 운영 경험을 다양한 국내 기업에 이식함으로써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일조했다.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비금융회사로도 발을 넓혀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주인없는 기업'에서 이
2024-11-05 08:12 이돈섭 기자
유니콘 이사회 분석 Free
'중고거래' 당근마켓, 이사회 7인 중 과반이 '카카오 인맥'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을 운영하는 당근마켓의 이사회는 점진적으로 확장해 왔다. 창사 초기 3인 체제에서 현재 7인까지 늘었다. 인적 구성을 살펴보면 전체 구성원의 과반이 '카카오' 출신 인맥으로 형성된 특징이 드러난다. 김용현·김재현 공동창업자가 과거 카카오 재직 시절 만나 회사를 설립한 배경과 맞물렸다. 각자대표를 맡고 있는 황도연 사내이사 역시
2024-10-31 08:12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