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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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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중용 코드
여성에 젊은 전문직 경력…다양성 측면 인기요소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는 여성과 비교적 젊은 인물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보다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의 여성 비중은 32.5%로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8%p 가까이 높았다. 5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겸직자에서 1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다양성은 기업들이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후보군을 넓힐 유인이
2026-09-16 15:02 허인혜 기자
빅딜 그 이후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체제로 이사회 전환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2015년 인수 이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한온시스템 이사회 골격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에 오른 직후 완전히 탈바꿈했다. PEF 측 인사들이 물러난 자리는 한국타이어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사회 규모 자체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견제와 균형 기능은 다소 약화했다. 독립이사
2026-09-01 10:17 김예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독립이사 10명 중 4명이 타사 겸직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5명(41.7%)이 다른 상장사의 독립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GS(66.7%)·현대차(46.5%)·삼성(46.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독립이사가 30명을 넘는 그룹만 놓고 보면 현대차·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G
2026-08-20 14:52 김예린 기자
사외이사 교육 현황 점검
횟수의 함정, 양과 질 따로 놀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들은 사외이사 교육 횟수에서 큰 편차가 존재했다. 작년 기준으로 교육 횟수가 월 2회 이상인 기업이 있었던 반면 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연간 행사 수준에 머무른 기업들도 있었다. 다만 교육 횟수 순위와 교육의 질이 모두 일치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횟수가 많아도 내부 사업 설명 위주로 진행한 기업들이 확인됐다.
2026-07-22 15:52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Free
넥센타이어 사외이사가 타이어협회장 맡게된 사연
이란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곳 중 하나가 타이어 업계다. 합성고무의 원재료 가격은 유가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도 고민꺼리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타이어협회 최고 수장을 한 사외이사가 맡았다. 주요 산업 협회장은 해당 업권의 전문경영인이나 오너, 혹은 관료 출신 영향력 있는 인사가 맡는게 일반적이다.
2026-04-15 10:06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