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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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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증원 사외이사 재계·교수·전관 고른 분포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0곳이 사외이사를 증원했다. 원익, 한솔 등 대기업집단이 해당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증원하며 개정 상법 취지에 맞게끔 이사회의 감독, 견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10곳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는 모두 17명이다. 증원된 사외이사들을 살펴보면 특정 유
2026-07-09 16:02 감병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한미글로벌, 2028년까지 중대재해 '제로' 목표
한미글로벌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안전보건'을 설정했다.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의 구체적인 안전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한미글로벌이 수행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PM)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확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해외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최근 발
2026-07-07 10:22 홍다원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한미글로벌, 첫 지배구조 성적표 '53.3%'
한미글로벌이 올해 처음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의무공시 대상이 기존 자산 5000억원 이상이었지만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확대되면서다. 최근 발간한 보고서 준수율은 53.3%로 나타났다. 전체 15개 핵심지표 중 8개를 지켰다. 직전 공시대상기간 준수 여부는 모두 '해당없음'으로 기재됐다. 올해가 첫 보고서인 만큼 전년 대
2026-06-09 15:13 홍다원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사외이사 둘 중 한 명은 기업 이력…실용주의 노선 확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절반 이상은 기업 재직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실무형 전문가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수와 법조인 중심으로 구성됐던 사외이사 시장에 최근 들어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이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경영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2026-06-02 16:18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내부토론 확산 DNA 이식"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내부 토론을 늘리자는 의견을 냈어요. 이사회 토론이 늘면 경영 리스크가 줄거든요. 지금은 매번 이사회가 끝나면 사업 부문별 보고회를 엽니다. 이사진과 경영진, 실무진 사이에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오가고 각자 논거를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합니다."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사진)은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토론 문화를 확산한 장본인이다.
2025-07-14 15:5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