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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건국대 전 총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삼라마이더스(SM) 그룹의 대한해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신규 사내이사 후보는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이다. 민 전 총장은 학계 중심 이력을 보유한 만큼 사외이사에 가까운 인물이다. 하지만 현재 SM그룹의 학교법인인 동신교육재단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해 사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SM그룹은 올해 동신
2026-06-19 14:58 이민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HDC계열 누락 인트란스해운, 이사회 견제기능 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을 지정자료 허위 제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누락 회사 20개 중 인트란스해운 등 8개가 정 회장의 여동생 정유경씨와 그의 남편 김종엽 인트란스해운 대표 일가가 지배하는 기업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안의 핵심기업 중 하나인 인트란스해운를 살펴보면 정 회장의 동생인 정유경씨가 오랜 기간 감사직을 맡아왔다. 정유경씨
2026-03-19 07:30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한화오션 뿌리는 대우조선…해운·법 전문가의 해법은"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대우조선해양의 마지막 사외이사였다. 그는 "지금 한화오션이 잘 하는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그 성과의 뿌리가 대우조선해양과 산업은행의 고민 끝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시 산업은행과 이사회는 대우조선해양의 자금경색 해소와 회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2조원이 넘는 자금 조
2025-09-05 09:5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