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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Board Change Free
현대제철, 기아보다 큰 이사회 구성한 이유는
현대제철이 이사회 규모를 키운다. 모회사인 기아보다 이사진이 많아진다. 개정 상법 시행에 앞서 분리 선출 감사위원 요건을 맞추기 위해 사외이사를 증원한다. 기존 9명이었던 이사 총수를 10명으로 늘린다.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두 번째로 이사회 규모가 큰 계열사가 된다. 현대제철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사내이사 2명
2026-02-27 10:00 김형락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현대차그룹, 오너가 다음으로 최장 임기 기록한 이사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수 차례 연임하는 등기이사는 대부분 오너 일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를 7번 연임해 등기이사 재직 기간이 약 23년이다. 오너가를 제외한 등기이사 중에서는 얀예빈왕 현대글로비스 기타비상무이사가 재직 기간이 15년으로 가장 길다. 얀예빈왕 이사는 현대글로비스 2대주주인 노르웨이 해운사가 지명한 해운 전문가다.
2025-02-13 08:20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리뉴얼 Free
완전한 세대교체…현대차 이사진에 '시선집중'
현대자동차 이사회에서는 올 3월 사외이사진이 대거 교체될 전망이다.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미국 행동주의 펀드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용한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와 거버넌스 전문가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정의선 회장 체제 구축 이후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에 박차를 가해온 만큼 그 후임 인사에 눈길이 쏠린다. 현대차 외에도 현대로템
2025-01-15 07:53 이돈섭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1987년 상장' 현대비앤지스틸, 참여도는 '선전'
현대비앤지스틸의 전신은 1966년 설립된 삼양특수강이다. 삼미그룹을 거쳐 현재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기업공개 시점도 1987년으로 이른 편에 속한다. 다만 상장사로서 업을 이어온 오랜 역사에도 '참여도' 지표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구성' 지표는 그 중에서도 평균 점수가 2점을 밑돈 유일한 항목이다. 오너가인
2024-12-16 07:38 전기룡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