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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경영권 밖 지분 28%...팔 의무도 살 사람도 없다
효성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효성티앤에스 지분 약 46%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보유 지분을 제외한 약 28% 지분이 효성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몫이다. 경영권 밖에 있는 해당 지분이 이른 시일 내에 정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열 분리를 진행한 조현상 부
2026-08-27 15:56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Free
24년 만에 오너 떠난 이사회, 이상운 부회장 전면 배치
효성티앤에스는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제조하는 효성그룹의 비상장 계열사다.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사회에는 장기간 오너일가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최대주주인 효성과 함께 오너일가가 고루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2002년 3월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이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이후 올 3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기타비상무
2026-08-25 15:12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조현준 회장, 모친 효성·효성화학 지분 품었다
고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아내이자 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모친인 송광자 여사가 효성그룹 상장사 지분 정리에 착수했다. 우선 장남인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계열의 지분부터 넘기고 있다. 효성화학 주식은 이미 전량 매각했고 다음 달에는 지주사 ㈜효성 지분도 조 회장에게 이전할 예정이다. 단순한 지분 현금화보다 고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 이후 남아 있
2026-08-07 14:27 박성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6대그룹 법조 강세 속 산업통상·한은 출신 부상
전관 영입에 가장 활발했던 대기업집단 6개그룹은 검찰 출신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의 퇴직공직자의 사외이사 취업심사 결과와 동일한 흐름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 산업통상부(옛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행 출신 등이 대거 6대그룹에 합류하며 상위 그룹의 선호 전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
2026-06-26 15:54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