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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휴젤, 주가 연동보상 활용…스톡옵션 부결 이유는 비공개
휴젤 이사회는 주가에 연동한 보상과 감사기구 전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을 실제 이사진 보상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었고 감사위원장은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춘 독립이사에게 맡겨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성별·연령 등을 함께 살피는 이사회 다양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반면 이사회의 판단 근거와 활동 점검
2026-10-26 13:38 이돈섭 기자
휴젤, 수익성 지표 만점에도 코스피 벤치마크엔 미달
휴젤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다섯 영역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미달했고 정보접근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1점대에 머물렀다. 집행과 감독을 분리한 지배구조를 운영하고 있지만 독립이사 비중이 낮고 활동을 평가·개선하는 절차도 공개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6-10-26 13:37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마녀공장, 각자대표 끝내고 김기현 단독 체제 전환
마녀공장이 경영권 매각 이후 이어온 경영진 재편 끝에 김기현 케이엘앤파트너스 대표 단독체제로 전환했다. 케이엘앤파트너스로 경영권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합류한 송지혜 대표와 김 대표가 각자대표를 맡아왔지만 송 대표가 지난 9월30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1년4개월 만에 투톱 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김 대표는 당분간 직접 경영을 맡아 의사결정 속도를
2026-10-02 13:59 김지효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