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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점수 3점↑…RSU '유일 강점'
한화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3점 올랐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4점을 확보했고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외국 국적 사외이사가 빠지면서 다양성 점수가 하락했고, 이사회 평가 개선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져 감점됐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차별화 요소다. ◇책무구조도
2026-07-31 08:44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부산은행·경남은행
부산·경남은행, ESG위원회 폐지…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폐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나란히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 지 5년 만에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을 다시 짰다. ESG위원회가 담당했던 자리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임직원 보상체계, 감독기관 검사 결과의 후속조치 등을 살피는 위원회가 들어온다
2026-07-31 07:55 조은아 기자
한화·동양생명, 나란히 130점대 하위권…경영성과가 발목
올해 진행된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이 나란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보다 총점을 끌어올렸지만 같은 업권 내 경쟁사와 관계사보다 상승폭이 작아 순위가 밀렸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은 현재 보험업권 평가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130점대에 머문 두 기업이다. 양사 모두 개선이 시급한 평가 영역은 경영성과로 나타났다. 경영
2026-07-31 07:31 이민우 기자
보험사 책무구조도 17개사 전체 만점…정보접근성 점수 견인
올해 보험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전방위적 변화는 책무구조도였다. 평가 대상인 보험 17개사가 모두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 내역을 공개하면서 관련 문항에서 만점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9곳이 1점에 머물러 차이가 컸다. 다만 모든 회사가 같은 점수를 받으면서 책무구조도 도입 여부 자체는 더 이상 보험사 간 변별 지표가 되기 어려워졌다. 앞으로는 이사회
2026-07-30 15:39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