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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씨푸드, 1년8개월만에 대표 교체…이사진에 영업통 전면 배치
CJ씨푸드 이사회의 경영진 구성이 또 한 번 바뀐다. 생산 전문가가 빠지고 B2B 영업 전문가가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이사회와 경영진의 무게중심도 생산과 재무에서 영업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올해 사내이사에 CFO를 보강한 데 이어 대표이사까지 영업통으로 교체하며 실적 반등을 위한 기능 재편에 나섰다. ◇생산·재무 거쳐 영업으로, 1년 8개월 만에 대표
2026-07-16 15:41 조은아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미대응 대기업 16곳, 복수 계열사 미달도 다수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채우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이다. 이들을 대기업집단별로 묶어보면 계열사 중 1곳도 관련 대응에 나서지 않은 대기업집단이 16곳에 이른다. 미대응 대기업집단 가운데 해당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KG그룹이다. 이밖에 포스코, CJ, 세아, 삼양, BGF 등도 복수 계열사가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
2026-07-13 14:51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CJ씨푸드 Free
적자전환에 CJ제일제당 재무임원 이사진 합류…체질개선 고삐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CJ씨푸드가 모회사 CJ제일제당 재무 임원을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원가 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CJ씨푸드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우진 CJ제일제당 식품 한국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전태원 CJ제일제당 포
2026-03-30 08:06 정명섭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Free
집중투표제 도입 '3%대', 소극적 기업들 태도 변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집중투표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실제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상법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와 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 의무가 함께 도입된다면 소액주주들이 추천한 이사의 이사회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이를 극도로 꺼려하고 있어 현재 집중투표제 도입율이 3%대에 불과한 만큼 기업들의 강한 반발도 예상된다.
2025-06-04 16:47 김지효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CJ그룹, 사외이사 법률·규제 전문가 80% 육박 ‘왜’
CJ그룹의 사외이사 전문성은 법률·규제 분야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CJ그룹 상장사 9곳의 사외이사 28명을 분석한 결과 법률·규제 전문가가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직업군 역시 전직 관료와 학계 인사로 양분돼 기업경영 경험이나 ESG 역량 등 이사회 다양성 측면에서는 한계를 보였다. ◇사외이사 직업군, 전직 관료와 학계 인사로 '양분' t
2025-04-10 11:06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