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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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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민영화 앞둔 HMM,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숙제'
HMM이 이사회 독립성과 감사기구 강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사외이사 평가·재선임·보상 체계가 사실상 마련돼 있지 않아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대주주로서 경영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민영화 이후에는 이사회가 경영진과 대주주를 견제하는
2026-06-09 10:04 임효진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NS홈쇼핑, 홈플익스프레스 인수 추진…오너2세 승계 시험대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법인명 엔에스쇼핑)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에 다가서면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준영 NS홈쇼핑 사내이사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이사회에 이름 올린 김준영 이사가 대형 인수합병(M&A) 성과를 남기게 된다. 이러한 성과는 김 이사로 승계 명분을 강화하는 카드로 쓰일 수 있다는 평가다.
2026-04-23 14:30 감병근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HMM, 부산 이전·매각 빠졌지만 이사회는 사전 정지
HMM은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산 이전이나 매각 등 경영 현안과 관련된 안건을 다루지 않는다. 다만 향후 관련 논의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되는 포석이 놓여진다. HMM은 부산 지역에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사와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하고 사외이사진의 수를 줄일 예정이다. HMM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건을
2026-03-17 16:13 강용규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베스트는 현대글로비스, 조금씩 전진하는 해운업계
해상운송 업계에서는 현대글로비스가 선두로 나선 가운데 HMM도 100위권 안에 안착했다. 현대글로비스와 HMM 모두 전년대비 점수 상승을 나타냈다. 팬오션과 대한해운 등은 100위권 밖에 머물렀지만 총점은 전년대비 약진했다. 전체 기업 순위에서는 현대글로비스를 제외하면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다만 업계 전반적으로 점진적인 이사회 선진화가 이뤄지고
2025-10-29 08:2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