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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이사회를 구성했는데, 재무
2026-09-23 14:04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Free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더보드 인터뷰
손성규 "회장 임기 제한, 자본주의 원칙 어긋나"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시장 기능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죠. 금융이 규제산업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립적인 이사회가 회장을 선임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어느 정도 이상의 임기는 안 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요?" 포스코홀딩스 독립이사로 재직 중인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사진
2026-08-04 15:12 강용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IPO 추진' 구다이글로벌, FI 측 이사 1인 선임 배경은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 이사회에는 작년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 측 사외이사 1명이 합류했다. IPO를 앞두고 기존 사내이사 중심의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하면서 이사회 다양성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IPO 상장주관사 적격후보를 추렸다. 국내
2026-01-23 10:5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