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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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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손성규 "회장 임기 제한, 자본주의 원칙 어긋나"
"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시장 기능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죠. 금융이 규제산업이기는 하지만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독립적인 이사회가 회장을 선임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어느 정도 이상의 임기는 안 된다'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요?" 포스코홀딩스 독립이사로 재직 중인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사진
2026-08-04 15:12 강용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IPO 추진' 구다이글로벌, FI 측 이사 1인 선임 배경은
구다이글로벌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 이사회에는 작년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 측 사외이사 1명이 합류했다. IPO를 앞두고 기존 사내이사 중심의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하면서 이사회 다양성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IPO 상장주관사 적격후보를 추렸다. 국내
2026-01-23 10:56 감병근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삼양그룹 Free
삼양홀딩스, 오너4세 보좌할 한화 출신 전략통 수혈
삼양그룹이 젊은 리더십과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세대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오너 4세 김건호 삼양홀딩스 전략총괄 사장을 보좌할 파트너로 한화 출신 이동현 미래전략실장을 영입했다. 동시에 이번 인사에서 7명 중 6명을 1970년생으로 선임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소재)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
2025-11-26 13:58 홍다원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모범관행 2.0 Free
갑작스런 CEO 승계 절차, 국내외 사례 살펴보니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권이 참고해야 할 해외의 CEO 승계 사례를 제시했다. CEO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을 때 이사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 취지다. 씨티그룹과 JP모건채이스의 경우 CEO 사임 발표와 맞물려 차기 CEO 지명 또는 승계 후보자 선정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금융지주의 경우 CEO 중
2025-06-05 07:35 최필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