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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금융 계열사 3곳 10위권…그룹 내 온도차 뚜렷
KB금융그룹 계열사 세 곳이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상위 10위 안에 계열사 세 곳을 올린 그룹은 KB금융이 유일하다. 다만 지난해 전체 3위였던 KB손해보험이 8위로 밀리는 등 계열사별 성적에는 온도차가 나타났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금융지주는 220점
2026-08-10 11:31 조은아 기자
광주은행, 소위원회 분산으로 이사회 평가 '선방'
광주은행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업무를 분산시키면서 이사회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한 명에게 집중됐던 소위원회 업무를 덜어내면서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뿐 아니라 독립이사 개인 평가도 폭넓게 실시한 점도 점수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사위원회 대상 별도 교육이 이뤄지
2026-08-10 07:55 이돈섭 기자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보험사 이사회 상향평준화…점수 올라도 순위 하락
보험업계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평가 대상 17개사 가운데 14곳이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점수가 하락한 곳은 KB손해보험과 코리안리 등 2곳뿐이었다. 보험업권 평균 점수는 지난해 145.3점에서 올해 153.1점으로 7.8점 올랐다. 특히 중하위권의 상승 폭이 상위권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1위와 최하위의 점수 차이는 49.
2026-07-31 15:22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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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