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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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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대형사는 근거 마련, 일부 기업은 장애 대응까지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정관 정비가 개최 근거 마련을 넘어 실제 운영 절차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전자주총을 열 수 있는 근거와 시행 시점을 정관에 반영했다. 일부 기업은 접속이나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미리 기준점을 세워 명시했다. 규모별로 보면 주로 대형 상장사들은 법 시행에
2026-07-23 15:30 허인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국민연금, 삼성·SK·LG 계열 사외이사 무더기 반대
국민연금이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대기업의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에 잇따라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 공통된 이유는 하나다. 회사와의 이해관계로 인해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는 이전 선임때부터 이어온 반대다. 이는 국민연금의 지배구조 견제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2026-04-02 16:00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E1, 구자용 회장 원톱 체제…구동휘 부사장 비상근 관여
액화석유가스(LPG) 유통회사 E1은 LS그룹 계열사로 오너 일가의 이사회 영향력이 큰 편이다.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비상근으로 물러난 구동휘 그룹 부사장 역시 사내이사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 외 올해부터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하기로 한 한상훈 부사장 CFO가 이사회에 새롭계 합류했다. E1 이사회는 사내이사 3
2026-03-13 10:39 정지원 기자
이사회 확대재편 트리거
LF 이사회 운영 분기점…자산 2조 딜레마
LF가 지난해 말 자산총액을 2조원 아래로 낮추면서 상장사에 적용되는 이사회 규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부분 기간 자산총액이 2조원을 웃돌며 상장사 규제 적용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연말 자산이 1조원대로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운전자본 관리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 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산총
2026-02-13 10:31 이돈섭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