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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이사회 가장 적게 연다…14개 그룹 중 최저
LG그룹은 지난해 각 계열사당 이사회를 연평균 8회 개최했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다. 안건 수를 비교해도 10위에 그쳤고, 독립이사 재교육 횟수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다만 이사회가 열릴 때마다 독립이사들이 99.9%에 달하는 참여율을 보인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평균 이사회 개최 수
2026-08-21 07:35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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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 이사회 평가 도입…거버넌스 고도화 잰걸음
스카이레이크PE가 인수한 솔루스첨단소재가 이사회 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거버넌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말 스카이레이크 측 품에 안긴 솔루스첨단소재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체질을 개선한 데 이어 거버넌스 운영을 고도화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특히 사모펀드(PEF)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지배구조까지
2026-07-24 13:18 이돈섭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희성전자, 계열사 배당에 의존한 순익 흑자
희성전자가 2020년대 들어 별도 당기순이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본업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며 영업손실이 이어진 가운데 배당, 이자 등으로 이뤄진 금융수익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계열사에서 올려보낸 배당금이 크게 늘어 순이익 흑자를 유지 중이다. 희성전자 배당수익을 뒷받침하는 핵심 계열사는 중국 난징법인과 희성촉매다. 난징법인은 최근 수익성 부진에
2026-05-19 15:55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디스플레이
대주주 삼성전자·SDI 인사 반영 '변화' 지속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구성원을 교체했다. 모기업인 삼성전자와 2대주주 삼성SDI의 영향력이 그대로 살아있는 가운데 그룹 임원 인사로 인한 변화가 반영됐다. 우선 삼성그룹의 키맨들이 역임했던 기타비상무이사는 오재균 삼성SDI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이 선임됐다. 직전 삼성디스플레이 감사를 맡았는데 이사회 구성원으로 진입
2026-04-02 07:38 김경태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상위 30위권 LG계열 전무…LG엔솔, 100위권 밖으로
LG그룹이 이사회 역량 평가에서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받았다. 상위 30위권에 단 한 곳의 계열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재계 4위라는 위치를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다.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경영성과' 지표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전체 순위가 떨어졌다. 지난해 그룹 최고점을 받았던 LG에너지솔루션마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그룹 전반의 이사
2025-10-28 15:42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