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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Board Pick 10 Free
‘팔고 갚고 붙이고’ SK그룹, 리밸런싱 행보 지속
SK그룹은 올해도 활발한 리밸런싱 작업을 이어갔다. 계열사 합병 및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 지배구조도 큰 폭의 변동을 겪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 건 SK이노베이션이다.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를 합병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잇달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도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2025-12-19 07:42 감병근 기자
그룹 & 보드 Free
SK이노베이션, 연간 100건 넘는 의안 처리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지난해 100개 넘는 의안을 처리했다. 지주사 SK보다 의결·보고 안건이 많았다. 이사회에서 자회사 SK온 자금 조달 방안, SK E&S 흡수합병 등을 논의하면서 SK그룹 상장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안건을 심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3차례 이사회를 소집해 110개 안건을 논의했다. 1년 전보다 이사회 개최 횟수는
2025-03-27 15:23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SK이노베이션 Free
'리밸런싱' 키맨 강동수 부사장 합류, 매니지먼트에 힘싣는다
SK그룹 리밸런싱 업무 최전선에 있는 강동수 SK㈜ PM부문장(부사장)이 SK이노베이션 이사회에 합류한다. 이사회의 사업 포트폴리오 및 리스크 관리, 자원 배분 관리 등 매니지먼트 기능이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내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강 부문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기존에 장용호 SK㈜ 대표이사 사장이 맡았던 자리다.
2025-02-27 08:24 정명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만년 적자' SK온 의사록에 담긴 IPO 청사진
SK이노베이션에 있어서 자회사인 SK온은 아픈 손가락일 수 밖에 없다. SK이노베이션은 11분기 연속 적자 늪에 빠진 SK온을 살리기 위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위해 SK온의 재무적투자자(FI) 측 인사들을 설득했다. 이미 SK온에 조 단위의 돈을 투자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와 MBK파트너스 측 기타
2024-08-23 07:49 김슬기 기자
SK온 '3사 합병' 이끈 연결고리는 기타비상무이사
SK그룹 사업 재편(리밸런싱) 중심에는 SK온이 있다. 길어지는 SK온의 적자탈출을 위해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선택한 방법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엔텀과의 합병이었다. SK온의 차입부담을 줄이면서도 턴어라운드(흑자 전환)를 가능하게 해 줄 마지막 카드였다. 해당 결정이 가능했던 데에는 SK온의 지배구조와도 관련이 있다. 현재 SK온은 박상규
2024-08-23 07:47 김슬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