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n%분배"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노트
파이를 나누는 규칙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정률 분배의 성과급 논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금속노조 산하 기업들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영업이익의 30% 분배를 내걸었으며 IT 등 비제조기업의 노조들까지 영업이익이라는 파이의 n% 분배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논쟁은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띤다. 단순히 노-사, 혹은 노-노 갈등을 넘어 이
2026-06-12 08:15 강용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진화하는 프록시 파이트
올해 주주총회 시즌은 어느 때보다 주주제안이 활발하다. 주주 플랫폼에 결집한 소액주주들이 주주제안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건별로 찬성·반대 이유를 밝히며 의결권 대리 행사를 권유하는 '위임장 대결(프록시 파이트)'이 여러 상장사에서 벌어졌다. 최근 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주주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도 소액주주들의 목소리가 전보다 커
2025-03-24 07:0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준수 금융연수원장 "내공있는 이사가 빛 발한다"
“교육이나 연수 하나 가지고 다 잘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여러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금융회사 이사회가 성숙된 모습에 닿아 있지 않을까.”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사진)은 14일 더벨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금융회사 사외이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이사진들이 보다 자기 목소리를 내고 주주들을
2025-02-17 07:34 김현정 기자
승계 전략 분석 Free
관계사 매출로 큰 오너가 승계 거점 '머티리얼즈파크'
삼성전자의 주요 협력사 솔브레인그룹의 관계기업 머티리얼즈파크는 오랜 기간 정지완 회장의 장녀인 정문주 부사장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2010년 이래로 한 번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을 만큼 탄탄한 이익 창출력이 바탕이 됐다. 여기에는 정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의 역할이 컸다. 머티리얼즈파크는 솔브레인에 대한 매출을 기반으로 매년 안정적으로 이익을
2025-01-17 15:47 이민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