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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2026-06-11 15:26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전자 Free
주주 이익 보호 앞장, 사외이사 중심 '특별위원회' 신설
삼성전자가 앞서 4월 말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운영해왔지만 주주 이익과 직결되는 사안을 전담해 검토하는 조직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위원회는 총주주의 이익 보호나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를 고려해야 하
2026-06-04 13:57 노태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역대급 성과급 논란, 삼성전자 이사회도 고민 중
삼성전자 성과급 정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버넌스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현 시점 노조 측 요구 안이 현실화할 경우 배당 여력이 축소될 수 있고 나아가 주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앞서 성과급 정책을 개편한 SK하이닉스의 경우 노사 갈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지금 시
2026-04-30 15:43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풍산가 3세 로이스 류, 미국 펀드 공동 창업자 면면은
풍산그룹 3세이자 류진 회장의 장남인 로이스 류(Royce Ryu, 한국명 류성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자산운용사를 공동창립했다. 동업자의 면면을 살펴보면 모두 캘리포니아 지역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거쳐온 발자취가 유사하다는 특징도 엿보인다. ◇ 공동 창립자이자 핵심 인물 조지 지코프스키, 베테랑 펀드 매니저 출
2026-04-09 11:12 김태영 기자
Free
iM금융, 이사회 10인 체제 구축…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iM금융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이사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키웠다. 주주추천 사외이사는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iM금융은 기관 주주로부터 추천을 받는 지방 금융지주와 달리 소액 개인주주 중심으로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올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모두 금융, IT 분야에서
2026-03-26 16:57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