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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은행 CISO 별도 보직 정착…의사결정 관여 수준은 불투명
은행권 정보보호 책임자의 역할은 지난 10여년 동안 확대돼왔다. 대형 전산사고를 계기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이 의무화됐고, 은행들은 시스템 개발·운영 조직과 정보보호 조직을 분리해 별도의 책임자를 두기 시작했다. 다만 별도 보직을 뒀다고 보안 조치가 실행되는 것은 아니다. CISO가 제안한 개선안을 실제 시스템에 반영하려면 IT 조직과 사
2026-10-19 10:40 조은아 기자
삼성전자, 독립이사 장내매수 릴레이 '이사회 책임 강화'
허은녕 서울대 응용공학과 교수(사진)가 삼성전자 독립이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 최근에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 장내매수에 나선 바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독립이사들도 힘을 보태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교수는 이달 21일 삼성전자
2026-09-28 11:51 김경태 기자
코드박스,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두나무 접점 확대'
두나무가 자회사 코드박스 이사회에 전략과 투자 분야 인사를 새롭게 배치했다. 본사에서 기업 전략을 담당하는 내부 인사와 코드박스의 성장 과정에 투자자로 참여했던 인물을 동시에 이사회에 합류시킨 게 특징이다. 코드박스가 두나무의 완전자회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모회사와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향후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려는 인선으로 풀이된다. 9일
2026-09-10 17:23 유나겸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횟수 상위 SK·현대차, 교육 방식은 갈렸다
독립이사 교육은 대기업집단마다 운영 방식이 구분됐다. SK, 현대자동차그룹은 횟수 기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한 공통점이 있었지만 교육 운영 방식에서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SK그룹은 계열사 개별 교육에 그룹 차원의 공통 프로그램까지 얹어 내부 교육에 무게를 둔 방식을 활용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상대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활용도가 높았다. 두 대기업집단
2026-07-24 14:38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