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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국콜마, 평가 점수 공개·견제 기능 개선 필요
한국콜마 이사회가 올해 평가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치는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29점을 받아 평균인 143.4점보다 14.4점 낮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평균을 넘었지만 참여도와 정보접근성, 경영성과 등에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공개한 점 등은 높은 평가
2026-10-22 15:59 이민우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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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비보존 제약, 어나프라주 영업 '총력' 경영진·이사회 개편
작년 38호 국내 신약 '어나프라주' 출시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을 겪은 비보존 제약이 반등을 위한 경영진 및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신제품 마케팅과 글로벌 사업 등을 위해 영입했던 인사들이 회사를 떠나고 신규 인사들을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이사회도 개편했다. 오너 이두현 비보존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면서 실무 중심의 독립 경
2026-04-07 08:22 이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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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연쇄 이동 재현…인력 풀 확대 한 목소리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사외이사들의 자리 옮기기가 활발하게 관측됐다. 연임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이사회를 옮기는 이사부터 기업 임원 등으로 스카웃되면서 주총 종료 며칠 뒤 이사직을 내려놓는 이사들도 있었다. 한 기업 사외이사가 사임하자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이사들이 연쇄적으로 적을 옮기는 현상도 발견됐다.
2026-04-02 09: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