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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G CNS '준수율 90%' 눈앞, 지배구조 안정성 무게
LG CNS가 상장 이후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 주주총회 운영 개선 등 주요 항목을 잇따라 보완하면서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올해는 미준수 항목으로 분류된 집중투표제 적용도 예정돼 있어 추가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향후 배당정책 및 배당실시 계획을 정기적으로 주주
2026-06-11 09:14 이세연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LG엔솔, 핵심지표 준수율 상승세 하반기 탄력받나
LG에너지솔루션의 지배구조 핵심 지표가 연이어 개선됐다. 2년 전 주주총회 개최와 현금배당 쪽에서 주주 친화 경영을 집중한데 이어 이사회 독립성을 한 단계 강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사외이사의 의장 체제 전환은 올해 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과 맞물려 있다. 미흡하게 평가된 집중투표제 채택 사항 지표도 상법 개정 시행 기간에 맞춰 대비해 놓은
2026-06-09 10:12 이승재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AI 거버넌스 리포트 Free
LG CNS, 산업공학 전문가 배치…지배구조 첫 단추는 AI
LG CNS는 산업공학 분야 전문가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와 협업해 국가 차원의 산업 전략을 수립해온 인물을 이사회에 배치했다. 이성주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다. LG CNS가 LG AI연구원의 일환으로 국가대표 AI 선발에 참여하는 등 정부 주관의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만큼 관련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거버넌스 최상단에 선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2-26 15:4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