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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LS마린솔루션, 이사회 운영 미흡...경영성과와 간극
LS마린솔루션은 경영 성과와 이사회 운영 사이의 간극이 컸다. 주가와 주주환원은 시장 평균을 넘었지만 이사회 의장인 구본규 대표이사의 출석률은 13%에 그쳤다. 이사 7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밖에 없었다. LS마린솔루션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7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
2026-10-30 15:01 감병근 기자
LS머트리얼즈, 위원장은 독립이사…평가 체계 공백
LS머트리얼즈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9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5.4점 낮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 6명 가운데 절반이 독립이사이고 위원회 2곳의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맡았다. 내부거래위원회를 따로 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사회, 개별 독립이사 평가는 확인
2026-10-30 10:52 안정문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사내이사 미등기 전환으로 이사회 축소 대응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2곳은 사외이사를 늘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를 한 명 줄여서 강화된 규정을 충족하는 방식이다. 사외이사를 확대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자는 법취지와 다소 거리가 먼 대응 방식이다. 12곳 가운데 4곳은 이사회에서 물러난 사내이사
2026-07-08 15:37 감병근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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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